주의!) 이 글은 우리가 경험한 것을 이야기할 뿐, 라오스 비자 연장에 관한 모든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라오스 루앙프라방에서 약 10일간 체류하였다. 피마이 때 맞추어 루앙프라방에 가게되면 방응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피마이 축제 4일 전에 도착했다. 피마이 축제를 즐기고 나니 어느덧 10일이 지나있었다.
우리는 라오스 방비엥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많이 갖고 싶었기 때문에 비자를 연장해야 했다. 왜냐하면 15일 무비자 자격으로 라오스에 입국했기 때문이다.
우선 방비엥에 게스트하우스를 잡고 3일을 지냈다. 그리고 비자 만료 하루 전 태국 국경을 넘었다 다시 라오스에 입국함으로써 비자를 클리어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15일간 방비엥에서만 매우 한량스러운 여행을 하게 되었다.
TIP1) 먼저 자신이 몇 일을 더 연장할 지 결정하라.
하루나 이틀 정도만 연장한다면 비자 만료 최소 이틀 전에 여행사에 맡기는 것이 낫다. 국경을 통과하는 방법을 택하게 되면, 이동비용이 드는 데다가 하루만에 국경을 통과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오지 못하면 숙소비용까지 들기 때문이다.
TIP2) 태국 농카이 국경을 이용한다면 국제버스를 이용하라.
태국 농카이로 향하는 국제버스는 라오스 비엔티안 남부 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이 버스는 국경을 지나 농카이 버스터미널까지 바로 간다. 라오스로 다시 입국할 때도 농카이 버스터미널에서 라오스 비엔티안행 국제버스를 타면 된다. 우리가 알아본 바로는 제일 편한 방법이었다.
TIP3) 국경을 통과하는 방법으로 비자를 연장할 생각이라면 아침 일찍 출발하라.
라오스는 우리나라처럼 교통 제반 체계가 발달하지 않았다. 이동 시간도 많이 걸릴 뿐더러, 국제버스 또한 차편이 많은 것이 아니다. 우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와서 다시 방비엥에 가려했는데, 이미 모든 차편이 끊긴 상태였다. 저녁 9시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우리가 많지 않은 국제버스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소비한 탓이다. 덕분에 비엔티안에서 하루 숙박하고 방비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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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뚝뚝이 아저씨 생각이 스치는게.. 곧 포스팅 해야겠어.. ㅋㅋㅋ
ㅎㅎ 8000밧?
좋은 정보군요.
머리에 새겨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